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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재벌의)우리때문에 대박이네
    카테고리 없음 2020. 2. 2.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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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잊을 수가 없네.하과인님의 사랑, 나를 살리려고 주신 생명 내 십자가가 짊어지고 올라간 칼보리 언덕, 나를 향한 사랑을 위해 과인은 보았다, 피 묻은 십자가를 구하려고 흘린 보혈과인을 바라보며, 흘린 용서의 눈물, 나를 향한 사랑을 위해 우리 때문에 생명을 주었고, 우리 때문에 괴로워했다.우리 때문에 갈보리가 올랐네.무지한 우리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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