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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미드] 프렌즈 좋구만
    카테고리 없음 2020. 2. 5. 06:55

    오항상 그랬던 것처럼 날짜는 제가 빠진 미드,#프랜즈 시즌 3에 나 온 패션을 정리하려구.​ 곳에서 본 포스트는 셔츠, 카라ー티샤츠쵸도루의 개인 게츄이이 매우 많이 반영되어 50Percent는 셔츠에서 40Percent는 카라가 있는 옷이었다.그리고 90Percent가 챈들러, 조이, 나머지 옷입니다. 그만 셔츠, 그만^_^어쨌든 개인 개취가 매우 반영되어 있다는 것을 미리 알리고 시작하고 싶다.


    미드프렌즈에서 로스와 챈들러는 사무적인 직업 때문인지 재킷+셔츠를 즐겨 입는다.재킷, 셔츠, 넥타이 색맞춤을 보기 좋다.www.


    연두색 셔츠에 밤색 울 재킷 초코 자임 숲 같아. wᄉw


    오렌지 셔츠에 브라운 계열 재킷.오렌지 셔츠가 감이 잡힐 수 있지만 그렇게 단단하지 않은 오렌지 셔츠는 예상과 달리 여기저기서 입기 좋다.본인도 본인이 가지고 있는데 생각보다 잘하네(웃음)


    파란 셔츠에 차콜 or 브라운 재킷.아내가 너희를 정말 좋아하는 맑은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색깔, 파란색 셔츠..정말 어디서나!! 잘어울리고멋있는sound.이번문장을정리하면서보면프렌즈배우들은브라운자켓을많이입었는데도블랙이제일활용도높다는내의견을완전히깨어주었다.모든 색깔의 셔츠에 살짝 걸어주면 다 어울려.브라운 재킷 메모... 흑석서...


    회색 셔츠에 회갈색 재킷, 차콜 재킷은 입었을 때 소견보다 칙칙해 보이지 않고 얇은 낮에 늘 그랬던 것처럼 색깔의 셔츠를 입은 듯한 소견을 준다.그 대신 좀 더 차분한 소견? 마크 카키 재킷은 무슨 일이야... 이 소음 나쁘지 않게 깨끗하네.얼굴도 당신이 괜찮은데 피로스 밀어내고 당신과 잘됐으면 좋았을텐데... ゚


    흰색 줄무늬 셔츠에 짙은 밤색 재킷, 브라운 재킷.난 기본적인 흰 셔츠를 입으면 넌 재미없는 생각이었지만 챈들러처럼 패턴이 있는 흰 셔츠를 입어봐야겠어. www.


    파란색 셔츠에 브라운 재킷.이렇게 반짝이는 원색의 셔츠를 입고 있는 것이 신기했던 코디, 브라운으로 찐 파란색을 그 와인에서도 차분하게 밀어준 느낌입니다. 쿠쿠쿠


    짙은 밤색 셔츠에 브라운 재킷, 올리브색 재킷에 브라운 스트라이프 재킷. 밤색 셔츠는 개취가 아니라 올리브 셔츠에 브라운 재킷이 너무 예쁘다 얼굴은 늙어도(ᅲ웃음) 옷은 멋진 리차드 할아버지!


    셔츠에 니트 조끼(카디건)의 조합.최근 이 조합이 귀여워 보여 회색, 차콜, 브라운 계열의 베스트에 주목하고 있다.그런데 사진을 모아보니, 전체 챈들러네.ㅋㅋ


    샤츠호로코ー데샤츠의 속옷만 입는 것도 좋고, 셔츠에 T셔츠의 속옷을 입는 것은 캐주얼한 생각이 들면서도 포인트도 주고 미국-3번째 사진처럼 기본 흰색 T셔츠의 와인, 4번째 사진처럼 숯 색의 T셔츠를 입는 것도 좋고, 회색 T셔츠 잘 어울리는.아래는 베이지색, 카키색, 브라운 팬츠 청바지가 잘 어울리는 것 같다.실은 무엇인가.


    빨간색 계열 셔츠에 브라운 재킷 코디.브라운과 빨간색 계통이 서로 색의 조합도 좋고 따뜻한 생각으로 정예기 예쁘다.


    셔츠에 라이더 스킷 코디 전에는 라이더가 내 몸에 문신을 한 것처럼 잘 입었는데 요즘은 잘 입지 않았는데 조이가 입는 걸 보고 살짝 꺼내 볼까 한다.​


    개인적으로 셔츠 정도 좋아해 주는 카라 티셔츠표준 맨투맨보다 카라티셔츠가 더 캐주얼한 느낌이라 반길 만하다.조금 더 신경을 썼다는 느낌.물론 맨투맨도 ェ중아가 나의 성향은 바짝바짝.​ 그 사람인 나 자신 챈들러 왜 시즌 3후반부에 수염 기르는지...? 볼 때는 그럴 줄 알고 봤는데 캡처해 보니까... 캡처라도 잘해줬으면 좋았을텐데.


    드디어 지진음 모니카~~! 최신 오렌지가 너무 귀여워서 www 오렌지 컬러 티셔츠, 니트, 맨투맨 등을 찾아보고 있어.와 근데 이 코디 괜찮네 저 오렌지 컬러의 상의와 브라운 가죽 트래커 재킷이 어울리고, 버튼도 예뻐. 그 자신 못생긴 남자들만 자신은 모니카. 진언니의 연애기를 안할거라는 선도 있어요. ^_ᅲᅲᅲ


    프리스의 코디들도 예뻐 보여서 가지고 왔다. 와인은 단색 플리스를 즐겨 입었는데 프렌즈를 보면 패턴이 더 예뻐 보인다.한겨울에는 '플리즈 안에 기본 티셔츠'를 입는다는 말도 '조이'처럼 티셔츠, 플리즈'처럼 레이어드하면 될 것 같다.​


    피비의 올리브색 코트 피비가 즐겨 입는 올리브 코트! 흩날리는 피비와 잘 어울리는 것 같다.(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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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 로스가 대등한 녹색 코트를 입고 있으니까 가져와 봐. ᄒᄒ 내가 제일 싫어하는 로스 ^_^ 남은 시즌동안 더욱 진상이 된다던데 앞서서 한숨이 나오네~~


    로스를 예기한 김에 가져온 오렌지색 니트 코디, 안에 입은 티셔츠, 바지 색 조합이 나빠 보인다. 아, 오렌지색 니트를 빨리 사야겠다. 요즘 오렌지밖에 눈에 안들어와 ᄏ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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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거는 조이가 브이넥 니트에 회색 티셔츠를 입고 있는 거! 개인적으로 브이넥을 나쁘지 않은데 티셔츠를 입는 건 나쁘지 않아요.웃음


    모니카랑 레이첼~~ 저 재킷은 다 예쁘고 몽이랑 레이첼이랑 잘 어울려. 특히 모니카가 빨간 니트에 검은색 재킷을 입은 것은 너희들 모두 잘 어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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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무리는 챈들러의 USAT 셔츠+남색 바지.너희들은 좋겠다.. usa 맨투맨 입으면 표지잖아 나는 usa와 연고도 없는데 입은 것 같아 묘하다고...근데 또 Korea 맨투맨은 입기가 힘드네.seoul 맨투맨은 괜찮을지도. www.


    길고 긴 지극히 내 개인의 취향으로 포스팅이 끝났다.휴 내부에 큰일이야 매 시즌이라고 했지만 이번이 마지막이 되는 감정^_^​ 어쨌든 프렌즈 볼 때마다 옷에 눈이 자꾸만 가서 정리하고 책'미드 프렌즈 시즌 3패션 캡쳐 정리'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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